책 | Books

상품명: 김기웅 이야기 | 가격: 10,000원
작가: Heezy Yang
퀴어 단편 소설집인 <김기웅 이야기>에는 두 편의 단편 소설이 들어 있습니다. 동명의 첫 번째 수록작인 <김기웅 이야기>는, 남자 고등학교를 다니는 주인공과, 그가 친구 이상으로서의 감정을 품게 된 같은 반의 김기웅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성장소설 입니다. 2000년대 한국 사회에서 성 소수자로서 학창시절을 보낸 작가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쓰여진 자전적인 소설인 '김기웅 이야기'는 교육 제도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사회상, 그리고 그 속에서 자라나고 살아가는 퀴어 청소년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토요일 밤 이야기>는 법적으로는 성인이기에 <김기웅 이야기> 속의 주인공 보다는 한층 자유로울 것 같지만, 실은 여전히 소수자가 진실로 자유로와질 수 없는 사회 속에서 방황하는 20대 초반의, 아직은 어린 한 성소수자 주인공에게 어느 주말 밤 이태원에서 하룻밤 사이에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태원 '호모 힐' 등지를 배경으로 한 때는 파티보이였던, 현재는 퀴어 파티 및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작가의 경험과 실존하는 장소들에 대한 묘사가 함께 녹아들어 있는 이야기입니다. 책에는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 6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roduct Name: Kim Kiwoong and I | Price: 10,000 Won (10 USD)
Author: Heezy Yang
Short queer story collection <Kim Kiwoong And I> consists of 2 short stories – ‘Kim Kiwoong And I’, and ‘Homo Hill’. ‘Kim Kiwoong And I’ is a coming-of-age story that is about a gay teenager who goes to a men’s high school in Korea. It contains Korea’s education system and societal atmosphere in the 2000s as it is a auto-biographical story of the author who lived and grew up as a high school student in Korea during that time. While the main character of ‘Homo Hill’ is older than the main character in ‘Kim Kiwoong And I’ and legally an adult, he is still a young outcast in his early 20s living in the Korean society. The story follows a night he spends in and around Homo Hill, which is a real gay district in Seoul. The book also includes 6 illustration created by the author.



상품명: 서울 더하기 드랙 | 가격: 15,000원
제작: 서울 드랙 퍼레이드
<서울 더하기 드랙>은 연례 퍼레이드 행사이자 드랙 문화 개발 단체인 서울드랙퍼레이드와 함께 2018-2019 사이에 공연 및 작업을 했던, 서울에서 활동하는 드랙 아티스트들의 사진과 인터뷰를 모아둔 사진집이자 인터뷰집입니다. 한국인 드랙 아티스트들은 물론, 한국에서 거주하며 드랙을 하고 있는 해외 출신의 아티스트들까지 총 20명의 아티스트들이 인터뷰를 통해 롤 모델, 영감, 드랙이 그들에게 가지는 의미, 그리고 서울의 드랙신에 대한 그들의 인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책의 모든 텍스트는 한글과 영어 두 언어로 작성 및 번역되어 있습니다.

Product Name: Seoul+Drag | Price: 15,000 Won (15 USD)
Created by Seoul Drag Parade
<Seoul+Drag> is a photography and interview book that contains photographs and interviews of 20 Seoul-based drag artists who worked with Seoul Drag Parade – an annual event and organisation that creates spaces and events for Seoul’s drag artists and fans. The featured (both Korean and non-Korean) artists talk about what drag means to them, their impression on Seoul’s drag scene, and their role models and inspirations. All content is in both Korean and English.